20~30대 젋은 훈남 관리사들이 집까지 직접 방문해서 아로마 및 스웨디시 마사지를 해주길레 깜짝 놀랬어요, 두세번 정도 부른거 같은데 솔직히 마사지는 전문적으로 잘했던 관리사분은 한분정도..? 근데 비주얼이 호빠보다 나은거 같았어요..ㅎ 나름 만족했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C코스도 몇년만에 느끼는 정말 그런 감정이 들었네요.. 그래서 진심으로 만족하는 중입니다. 또 나중에 다른 관리사분으로 불러볼 예정입니다!